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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 하반기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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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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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1000만원 13가구 대상 다음 달 22일까지 신청 받아 선발
군청전경사진
울진군청
경북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생활안정 등을 돕기 위해 다음 달 22일까지 ‘2017년도 하반기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29일 군에 따르면 융자금 지원 대상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의 발전소 주변지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 지역에 주소를 둔 거주 주민으로 신청은 울진읍사무소, 북면사무소, 죽변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연 이율 2%,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다. 총 금액 1억3000만원에 융자대상 가구 수는 13가구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 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단 기존 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의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융자지원에 선정된 대상자는 9월 말에 통지되고 선정자는 10월 30일까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 울진(죽변지점 포함)·북면 농협에서 융자금을 신청해야 융자금이 대여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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