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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통장協, 환경센터 견학···“쓰레기 줄이는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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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8.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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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센터 견학
24일, 통장들이 처인구 금어리에 있는 용인시환경센터 소각로 제어실을 견학하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4일처인구 금어리에 있는 용인시환경센터를 견학했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중앙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명은 환경센터로 모이는 쓰레기가 분리돼 소각로로 옮겨져 처리되는 과정을 둘러보고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했다.

특히 환경센터의 기존 소각로 3개 중 노후된 1호기의 전면 수리로 20개월간 가동중단, 2개의 소각로만으로 운영하게 돼 일반 가정에서의 쓰레기 배출량 감축이 필요하다는 상황도 알게 됐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생각보다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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