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맞춤형 지역통계 ‘2017년 귀농·귀촌실태조사’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2001000855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20.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0818(2017 귀농귀촌실태조사) (2)
창녕군이 귀농 ·귀촌 실태조사를 하기에 앞서 조사관리자 및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다음 달 14일까지 ‘2017년 창녕군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최초로 실시하는 귀농·귀촌실태조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특성 및 요구사항 등을 파악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장착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군이 개발한 맞춤형 지역통계이다.

조사대상 가구는 최근 3년간 귀농·귀촌을 위해 창녕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가구(1100여 가구)와 대상가구 내 만 19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전입, 주거, 지역사회 참여, 정책평가, 귀농, 일반 6개 부문 40개 항목으로, 주요 조사 내용은 귀농·귀촌 결정이유, 이주계획,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등 귀농·귀촌인 실태를 파악한다.

군은 이를 통한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이농 방지 및 인구 유입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실태조사는 창녕군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통계자료로 맞춤형 지역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창녕군에서 개발한 특화 통계”라며 “귀농·귀촌실태조사의 결과는 창녕군의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할 경우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자료로만 사용되니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