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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품은 밀양친환경작목반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로 밀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밀양친환경작목반은 하남읍, 상남면에서 친환경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30㏊에 호박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정성담긴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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