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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제9회 창녕군수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와 궁도, 골프대회 등 3개 종목의 전국단위 대회가 열려 5000여명이 군을 찾아 열띤 경기를 펼쳤다.
1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22회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는 축구강호 28개팀의 선수와 가족을 포함해 1만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군은 경기기간 선수와 가족들이 부곡온천관광특구에 있는 식당과 숙박업소를 이용해 11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 2일부터 청소년 유도대표팀을 포함한 50개팀 500여명의 유도팀과 검도 11개팀 200여명, 일본과 사이판 고등부 축구클럽 6개 및 금호고 등 국내 8개 축구팀 총 14개팀 400여명, 일본 와타규 세이모어 정구팀 등 4개팀 50여명의 전지훈련팀이 창녕을 방문해 기량향상과 체력훈련, 그리고 친선대회를 펼치고 있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광 군 문화체육과장은 “창녕군이 보유하고 있는 잘 갖추어진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