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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종합관찰제로 시민 불편사항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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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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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무원이 참여해 시민 위험요소·불편사항 찾아 개선
안동시청 청사전경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기위해 전 공무원이 참여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시행하는 안동시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 행정종합관찰제’를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시 행정종합관찰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시민 불편사항을 실시간 현장에서 관찰하고 등록하면 내부 행정시스템과 연동돼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관찰 대상은 도로, 교통, 광고물, 환경, 기타 등 7개 분야 53개 유형이며 스마트폰 앱으로 현장에서 바로 등록해 처리부서에 통보돼 보고절차 간소화 등 시간 단축 및 예산 절감도 기대된다.

시는 행정종합관찰제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운영 교육을 9일부터 실시하고 우수 관찰 및 처리직원에 대해서는 매월 또는 분기별로 수시 포상 등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할 계획이다.

김광섭 시 행정지원실장은 “행정종합관찰제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능동적,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제보하고 해결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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