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어촌公 창녕지사, 4.15㎞ 관로 설치…옥천저수지 간선 용수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801000336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08.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11
창녕지사 직원들이 낙동강을 수원으로 하는 광산양수장 말단부 하천수 취수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연일 이어지는 창녕군의 가뭄에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가 수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창녕지사에 따르면 창녕읍 옥천저수지가 매말라 바닥이 드러나고 있어 저수 수혜구역(275.5㏊)에 더이상 용수공급이 어려운 지경이다.

이에 창녕지사는 4.15㎞ 떨어진 낙동강을 수원으로 하는 광산양수장 말단부 하천에서 농업용수를 취수해 옥천저수지 용수이용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곳의 하천수를 이용하기 위해 수중펌프(150㎜ 1대, 100㎜ 2대)와 용수관로(D225㎜ 1.5㎞, D180㎜ 1.85㎞, D160㎜ 0.8㎞)를 설치, 3단 양수해 옥천저수지 간선에 물을 대고 있다.

김영규 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은 “옥천저수지 용수를 이용하고 있는 농경지에 용수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관내 가뭄현장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다해 농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