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2일 부곡면 노인총회를 찾아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영상을 통해 교통법규위반의 위험성에 대해 맞춤식 눈높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창녕경찰서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교통 약자인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 스스로 운전 보행습관의 인식 변화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식 눈높이 안전교육으로 군민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