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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웃의 소리 ‘마음&나눔소리’ 우체통에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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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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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일 ‘마음&나눔소리’ 우체통을 설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가 ‘마음&나눔소리’ 우체통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마음&나눔소리’ 우체통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옥동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으로 함께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지난 1일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음&나눔소리’ 우체통은 안동시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 이미지를 넣어 친근함을 더 했으며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복지자원발굴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함께한다.

‘마음소리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용으로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고 ‘나눔소리함’은 복지자원 발굴용으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리하며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자가 확인 후 상담 및 후원접수를 실시하게 된다.

시에서는 옥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공원 등 4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태동 옥동동장은 “민과 관이 함께 하는 마음&나눔소리 우체통 사업은 이웃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자원발굴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올 초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2000만원의 사업비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해 추진중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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