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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취업 확대 위해 ‘일자리 사업실’ 등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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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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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국내외 일자리 확대를 위해 8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31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국내외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국가 무역투자 인프라’의 기능과 일자리 창출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코트라는 ‘고객서비스본부’를 신설해 이원화 돼있는 고객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개별 기업의 수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고객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접점을 ‘해외진출상담센터’로 통일하고, 개별기업 맞춤형 상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코트라 해외시장 빅봇’도 확대한다.

해외취업지원 전담조직인 글로벌일자리사업단은 ‘일자리 사업실’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외투기업채용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투자가 국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 수출시장 확보와 새로운 수출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강화한다. 인도·아세안·중동 등 중국 대체시장 발굴 기능 강화를 위해 ‘전략시장진출지원단’을 신설하고, ‘서비스수출지원센터’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서비스 분야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 간 융복합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도 다변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맞춤형 고객지원 역량강화로 수출확대와 기업성장, 일자리창출의 선순환 구조 안착에 조직운영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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