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조사는 각종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계청이나 경기도 사회지표와 연계를 위해 조사항목을 재설계, 조사결과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적인 가구 구성 외에 복지·주거와 교통, 문화, 여가, 소득과 소비, 사회통합과 공동체,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분야 39개 항목과 정책 우선순위, 전통시장 만족도, 교육지원, 임산부·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등 10개 특성항목으로 구성했다.
2017년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용인 통계바다’를 통해 공표하며,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의 비밀은 관련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신분을 확인한 뒤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처인구 등 3개 구에서 각각 조사관리자 2명과 10명 내외의 조사원을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나 조사원 모두 지역사정에 밝아야 하며, 조사관리자는 통계조사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각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