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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7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및 임직원, 농협정보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산개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부문 경제통합시스템 2단계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발 내용은 농업인이 축산업 종사에 필요한 핵심정보체계 구축, 단계별 업무 연계시스템 및 독립 구축 시스템의 통합, 경제지주와 축협 간 공동 마케팅 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가축개량/생산에서 사료공급과 생축관리, 조달,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에 나선다.
농협은 이번 전산개발을 위해 경제사업활성화 투자계획에 따라 약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부서와 전산개발 주체들이 서로 긴밀히 협조해 현장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