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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KIAF’ 9월 개막...13개국 167개 갤러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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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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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7)가 9월 20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KIAF 주최사인 한국화랑협회는 26일 이같이 전하면서 올해 13개국 167개 갤러리가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가나아트, 갤러리현대, 갤러리패로탱, 국제갤러리, 동산방 화랑 등 국내 주요 갤러리가 대거 참여하며, 프랑스 보드앙 르봉을 비롯한 다수 해외 갤러리도 함께하기로 했다.

회화와 드로잉,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미디어아트,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은 VIP에게만 공개하는 일종의 프리뷰(사전 관람) 전시로, 일반 관람은 21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IAF 홈페이지(www.ki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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