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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은 지난 16일 유례를 찾기 힘든 폭우로 수많은 이재민 발생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으로 인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청송군자율방재단은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에서 가장 먼저 부단장 신재영 외 39명이 수해현장의 양배추 육묘 하우스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시름에 빠진 이재민을 위로했다.
박광모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그동안 교육으로만 받아왔던 재난 상황을 실제 겪어봄으로써 추후 지역 재난 대비에 신속히 대응·복구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재영 부단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