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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방서에 따르면 밀양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구급활동 건수는 전년도 4명, 올해는 현재까지 5명이 발생해 전년도 온열질환자 발생 건수를 넘어서고 있다.
소방서는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오는 9월 말까지 밀양 모든 출동부서에서 폭염구급대를 운영하며,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위한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아이스 조끼,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관련 장비를 적재해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 구급대원은 “폭염 특보 발령 시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로 인한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경련 등의 증세가 있을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