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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밸류 얼라이언스 회원사 노선을 연계한 ‘인터라인’ 예매를 시작한 제주항공은 21일 오후 제주항공의 인천~마닐라 노선과 세부퍼시픽의 마닐라~시드니 노선을 결합해 여행한 첫 승객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세부퍼시픽을 시작으로 밸류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퍼시픽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마닐라와 세부를 기점으로 37개의 국내선과 함께 호주 시드니·인도네시아 자카르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29개의 국제선을 취항하고 있다.
국내 여행자가 세부퍼시픽의 노선을 연계할 경우 제주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필리핀 여러 도시와 중동과 호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예매할 수 있다.
밸류 얼라이언스는 제주항공(한국)·세부퍼시픽(필리핀)·녹에어(태국)·녹스쿠트(태국)·스쿠트(싱가포르)·타이거에어싱가포르(싱가포르)·바닐라에어(일본)·타이거에어오스트레일리아(호주) 등 동아시아와 호주지역 LCC 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