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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치료사 워크숍...교육력 제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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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7. 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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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특수교육력 제고를 위한 치료사 워크숍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7년 특수교육력 제고를 위한 치료사 워크숍을 지난 19~20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사 및 담당 장학사, 관내 교감 및 특수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주혜광학교 경상대학교 병원학급, 진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실 등을 탐방, 선진 치료시설과 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운동치료를 통한 장애학생 체력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종중학교 조주현 교사, 밀성고등학교 성기정 교사의 특강 △부북초등학교 강래동 교장, 밀양여중학교 하길조 교감의 운동치료에 관한 사례발표 △사포초등학교 서보장 교감, 밀양중학교 김영훈 교감의 주제 토의 등 밀양 특수교육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장애학생들에게 원활한 치료지원을 위한 안정된 공간 확보, 냉난방, 조명 등의 시설 현황 및 해당 기관의 협조 방안과 치료사들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한 순회 치료지원 시간표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 2학기 수업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장운익 교육장은 “치료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밀양특수교육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질 높은 수준의 치료 제공을 위해 치료사들이 역량계발을 위한 자기연찬에 더욱 매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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