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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국정운영]2022년 해운산업 매출액 50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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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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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2022년 해운산업 매출액 50조원 달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발표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올해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 내년 공사발족 이후 해운선사에 대해 원스톱 지원을 시행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해 국적선사 간 협의체 한국해운연합(KSP)을 결성해 중복노선 구조조정과 신항로 개척으로 국적선대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외항선박에 친환경선박 폐선보조금을 지급하고, 2020년 연안화물선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총 100척 건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친환경·고효율선박 기술개발에 착수해 2020년 LNG추진선 기반 구축, 2022년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한다.

2019년부터 국가필수해운제도를 도입해 비상시 화물운송체계 구축, 선?화주 상생으로 국적선사 이용비율 확대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29조원이었던 해운산업 매출액을 2022년 50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원양컨테이너 선복량 100만TEU 달성으로 해운강국 위상도 회복에도 나선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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