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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新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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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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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 그린 가족뮤지컬 오는 21일부터
0721 新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1)
안동시의 지역 문화 인력이 만든 2017년 가족뮤지컬 新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을 출연진이 공연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도와 안동시, (사)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 신(新)웅부전 뮤지컬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을 제작해 지역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공연문화산업 일자리를 창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2011년 마당놀이로 출발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웅부전’은 2015년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유교랜드 원형무대 등에서 실내공연을 이어오다 지난해부터는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장소성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8시 안동댐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에서 공연된다.

제작된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공연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을 그린 가족뮤지컬로 약 45분간의 신나는 음악과 안무, 그리고 즉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역 관광 상품 홍보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돕는 차원에서 기획한 공연은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소지자에 한해서 무료로 입장권도 배부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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