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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 고장 물가지킴이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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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7. 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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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0(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완료 1)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창녕의 중화요리식당에 ‘착한가격업소’를 알리는 표찰이 부착됐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017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는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업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12일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군은 기존 지정 9개 업소와 일제정비 기간 중 신규지정 신청한 1개 업소를 실사를 통해 엄정히 심사한 후 조사결과를 경남도에 제출했다. 향후 도에서 확정 통보를 받아 지정 및 공표하게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저렴한 품목들의 가격기준과 친절 서비스, 위생 등을 심사해 매년 1회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종량제봉투 지급, 명절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 부여와 매년 1개 업소를 선정한 후 시설개선 보조사업 시행 등의 지원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서비스로 내 고장 물가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여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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