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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은 울진군이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수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총 사업비 163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4113㎡ 연면적 5086㎡ 지상 2층 규모로 2015년 12월 착공해 지난 4월 30일에 준공했다.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의 주요 가공품은 게살을 이용한 통조림과 냉동볶음밥으로 제품의 원재료로 붉은대게살이 연간 462톤이 수급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가공업체 연간 생산량 3328톤의 14%에 달하는 수준이다.
임광원 군수는 “수출에만 의존하던 게살 원료를 직접 가공, 생산하게 된 것은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자원 활용의 우수사례라 생각한다”며 “붉은대게가공공장이 잘 운영되어 울진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붉은대게를 포함한 울진대게의 브랜드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