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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은 “올해 신곡 수요를 초과하는 수준 이상의 물량을 시장에서 조기 격리하고, 정부 의사결정과 발표 시기도 앞당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수확기 이전 사료용벼 전환, 쌀 해외 원조 등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내년부터 강력한 생산조정을 통해 생산과잉을 원천 차단해 조기에 쌀값을 회복하고 안정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과 관련 김영록 장관은 “상시화되고 있는 가축질병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근본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불이 난 곳에 소방차가 즉시 달려가듯 AI와 구제역이 연중 발생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가축질병에 대해서도 365일 사전적이고도 상시적인 긴급 방역 대응 체계를 갖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농축산물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거나 가액기준을 상향하는 등 가능한 추석 전까지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축산계열화 업체와 계열 농가 간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