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는 3일 가격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식탁에 먹거리 부담이 우려되면서 전국 산란계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로를 받아 산지 계란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계협회는 농장에서 출하되는 계란 한 개당 10원 인하 방침을 정했다.
이로 인해 계란 한판(30개) 도매가격은 300원 떨어진다.
양계협회는 이번 가격 인하를 일회성 아닌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농장들의 협조를 구해 2~3달 이상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란계 농가는 ‘국민이 건강해야 국가도 건강하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좋은 계란 생산에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