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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도매가격 300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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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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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도매가격이 300원 인하될 것으로 보여 고공행진하고 있는 소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양계협회는 3일 가격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식탁에 먹거리 부담이 우려되면서 전국 산란계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로를 받아 산지 계란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계협회는 농장에서 출하되는 계란 한 개당 10원 인하 방침을 정했다.

이로 인해 계란 한판(30개) 도매가격은 300원 떨어진다.

양계협회는 이번 가격 인하를 일회성 아닌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농장들의 협조를 구해 2~3달 이상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란계 농가는 ‘국민이 건강해야 국가도 건강하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좋은 계란 생산에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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