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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창사 이래 최초로 월간 엘리베이터 설치대수를 2000대 돌파했다. 현 회장은 이를 기념해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차원에서 선물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6월 2128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 회장은 삼계탕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세상은 뜨거운 여름날 여러분이 흘린 땀으로 아름다워진다”며 “이번 괄목할만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고 더 나아가 현대그룹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