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국제적인 요가·힐링 중심지로 발돋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0301000048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7. 03.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 국제 규모의 요가 콘퍼런스 개최
20170701 UN 세계 요가의날-2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건강과 세계 평화를 위한 요가’ ‘2017 밀양국제 요가테라피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국내 최초로 국제 요가테라피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남 밀양시가 국제적인 요가 및 힐링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3일 시에 따르면 ‘건강과 세계 평화를 위한 요가’라는 주제로 1000여명의 국내·외 요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밀양 국제 요가테라피 콘퍼런스’가 지난 2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인도 비베까난다요가대학교 나겐드라 총장과 쌋비르 씽 칼사 하버드 의과 대학 교수 등 세계 7개국 최고의 요가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질병 및 치유에 대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요가 콘퍼런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와 겸한 행사는 밀양아리랑동동, 타고단 공연과 주한인도문화원의 까탁 댄스 공연, 히말라야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콘퍼런스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밀양시의 요가 및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이 대한민국과 인도 간 문화 및 경제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밀양시가 대한민국의 요가 및 힐링의 최적 도시임을 알리고, 인도를 중심으로 여러 국가와 문화교류 등 우호 협력 증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이번 행사는 마이스 산업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