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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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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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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노인일자리종합평가 대상 수상2
의성군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 노인일자리사업이 노인일자리분야 전국 최고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노인일자리사업 계획수립 단계에서 부터 사업의 효율적 운영 여부, 서비스 수혜자관리에 이르기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군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지난 3년간 총 78억을 투입해 35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37.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9988영농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노노케어, 문화제 지킴이, 도로환경정비, 진수성찬, 로컬푸드사업 등 21개 사업장 1200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했고, 추경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더 들여 350명에게 추가로 일자리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인일자리에 제외된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재능나눔 연계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노인과 독거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어르신사랑사업 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최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일자리로 인해 노인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여가활동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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