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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맞춤형 드론산업 도입 위한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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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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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공공활용 수요 발굴, 정보공유 등 드론산업의 도입을 추진한다.

시에서는 27일 ‘안동시 드론산업 환경조사 및 추진방안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시청 소통실(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군수용을 넘어 민간영역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드론산업 시대를 맞아 전략적 접근을 위해 지난 2월 사)한국드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조사 및 타당성 조사 등 연구 용역을 시행한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드론협회의 주 연구내용은 △드론산업 기술동향 및 발전 추세 △한국 드론산업 활용사례 △중앙부처의 드론정책 및 로드맵 △안동시 드론산업 육성에 따른 지리·역사·문화적 환경, 제한사항 및 관련법 검토 △드론산업 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향후 미래 드론산업을 이끌어 나갈 접근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드론산업은 재난대응, 산림재해, 항공방제, 레저 스포츠, 물자수송, 지적재조사, 관광DB 구축 등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또 실생활의 적재적소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으로 정부(국토교통부)에서는 ‘7대 신성장산업’으로 분류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재술 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용역 보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동호회를 통한 저변확대, 전국단위 드론대회 개최 등 실질적 성과를 이뤄내고 향후 드론의 메카 도시로 태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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