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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농약안전보관함 42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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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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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사진1
울진군 매화면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26일 임광원 울진군수(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주민들과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농약의 올바른 사용을 통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농약안전보관함 공모사업’에 선정돼 26일 매화면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농약안전보관함 42개를 보급했다.

생명사랑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지역주민 정신건강관리를 통해 마을단위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현판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생명지킴이 위촉식, 현판 제막, 마음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시작으로 농약 안전 보관 및 마음건강검진, 고위험군 관리 등을 통해 군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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