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작 52편, 114회 공연(국내 49편, 해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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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을 받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 공연장, 밀양연극촌 내 6개 극장, 밀양역 야외무대, 밀양 해천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대중극주간(5편), 지역문화주간(5편), 명작클래식주간(5편), 가족극주간(6편), 창작극주간(4편), 젊은연출가전(10편), 대학극전(5편), 프린지 공연(12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작품 및 공연회수는 총52편 114회 공연(국제 49편 해외3편-일본, 독일, 멕시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밀양연극촌과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연극협회가 주관하는 ‘극작세미나 희곡읽기 Work - Shop’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우리시대 마지막 전통가극배우이자 원로가수인 원희옥 선생의 자료 전시 및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이하는 밀양을 대표하는 극단 메들리의 기념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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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인생 60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순재와 밀양출신의 손숙 배우가 홍보대사를 맡아 축제 홍보와 더불어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축제의 개막작으로 ㈜에이콤 제작, 윤호진 연출의 창작뮤지컬 ‘완득이’이가 무대에 오른다.
7월 26~27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완득이는 ‘명성황후’ ‘영웅’ 등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을 선도하는 ㈜에이콤과 대한민국 뮤지컬의 대부 윤호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레퍼토리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가난, 장애, 다문화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 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이 아닌 우리 주변의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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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단원을 막을 내릴 ‘성벽극장’은 야외 원형극장으로 동양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밀양연극촌의 상징적인 극장이다.
밀양시가 공사비 4억2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완공한 성벽극장 관람석은 3층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조명, 음향 조정실 및 800석 정도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축제기간 중 대형야외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리랑아트센터 대극장과 함께 대중극주간, 지역문화주간, 명작클래식주간 등 일반 관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해 축제의 메인 공연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