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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영양읍 삼지길 삼지연테마공원 내에 지역의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아기탄생기념나무공원을 조성해 탄생기념나무를 가꾸고 돌보면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2013~2017년 아기탄생기념나무행사 참여가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아기탄생기념나무가 있는 삼지연테마공원에 방문해 나무와 이름표찰을 점검한 후 ‘양호상태’의 경우 탄생기념나무를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고 ‘불량상태’일 경우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부분을 촬영해 제출하면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의 삼지연테마공원에는 총 250여 그루의 탄생기념나무가 지정되어 있다.
권영삼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