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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박일호 시장은 지난 17일 관내 농업용수 공급에 불편을 격고 있는 무안면 연상리 일원을 방문해 농업양수작업에 고생하는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가뭄피해지역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시장은 현장에서 김영환 건설과장으로부터 가뭄피해 발생과 대책·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수장비 등을 적극지원하고, 가뭄이 지속될 시 국·도비 확보는 물론 예비비 집행을 적극 검토해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올해 농작물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해 시비 3억원을 투입, 보담양수장 등 31개소를 정비하는 등 가뭄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