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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영덕과 인근 도시지역의 유휴인력을 알선해 일자리를 매칭해 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지난 12일까지 과수적과 등 농작업에 129농가 4139명을 투입했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농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년도 대비 올해 사업비의 증액과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힘써 상반기 부족한 일손을 해결했다.
군은 하반기 130여농가에 4000여명의 농촌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위탁기관인 농협중앙회 영덕군 농정지원단에서는 2개 인력중개업소와 농가별 인력배분 계획을 추진한다. 오전 7시부터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인력을 관리하고 작업을 지도하는 등 일손 부족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순학 군 친환경농업담당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3~6월 추진한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 신청을 받아 7~11월 담배, 고추수확, 과수 잎 따기, 과수 수확 등 일손부족 농가에 인력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