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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지나가라고?...용인시민체육공원 도로공사 보행자 안전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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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6. 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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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체육공원 도로공사
경기 용인시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용인시민체육공원 개장에 맞춰 확장하고 있는 도로공사 현장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3일 오후 4시 경 용인시민체육공원 앞 화운사 입구 삼거리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공사차량이 보도 및 차도 한 차선까지 점유해 공사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안내자도 없이 공사가 진행돼 보행자는 차도로 지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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