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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여러 계층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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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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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경남 밀양시가 특성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2017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그동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밀양, 평생학습의 심장을 뛰게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학습으로 펼치고, 하나되어, 이어가는 힘찬 밀양’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박일호 밀양시장도 지난 3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한 최종 발표심사에서 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발표하는 등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였다. 또 평생학습 전담조직을 신설,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반을 조성했다.

밀양시는 △문화예술로 펼치多 사업으로 지역특화사업인 ‘밀양에서 꿈구다’ (약산연극학교), 다문화가족과 원주민을 대상으로 ‘나도 밀양사람’ (밀양전통놀이 배움터) △공동체로 하나되多 사업으로 귀농·귀촌·원주민이 함께하는 농촌생생 프로젝트 ‘청출어람 농업교실’과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숨은 꿈·희망찾기 캠프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多 사업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가족이 함께하는 ’해맑은 상상 체험마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모든 시민들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내실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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