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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전북 익산 AI 방역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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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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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AI방역현장 사진2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익산 지역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방역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 전북지역 AI 종식을 위한 소독약과 생석회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 33개반 및 NH방역지원단 17대 차량을 총동원 가금류 농장 및 발생지 주변도로 등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 AI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범농협 차원의 방역대책을 시행 중이다.

범농협 비상인력풀 6250여명을 구축했고, 통제초소 및 살처분 등의 현장에 인력지원을 통한 AI 확산방지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축산업은 국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AI가 더 이상 확산 되지 않고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은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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