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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 직거래시장 확대로 농가 소득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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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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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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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에서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판매를 위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MOU를 체결하고 김시홍 영양군의회 의장(오른쪽 첫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직거래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직거래판매 MOU는 지난해 7월 15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직거래판매 협약을 계기로 빛깔찬 고춧가루의 신뢰도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회로 시장을 확대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는 산하 20개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적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APT입주민들 대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직거래 판매하기로 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20개지부에 대해서 순회적으로 방문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MOU체결을 통해 FTA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추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품질 명품화된 고추생산에 전념할 수 있어 안정적인 농가 소득보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래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일체가 되어 ‘고객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감성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직거래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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