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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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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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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정비 및 신규모집, 착한가격업소 지정시 각종인센티브 제공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6곳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가격 기준, 위생·청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 기준에 적격한 업소에 대해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부적격한 업소는 지정을 취소와 인증표찰을 회수한다.

또한 일제정비 기간 동안 음식점 및 이·미용업 등 다양한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신규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 모집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자가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밀양시청 나노기업경제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인증 표찰과 분기별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특히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간판교체, 인테리어 사업 등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지원과 시 홈페이지 및 밀양시보 등에 홍보된다.

시 관계자는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서비스와 위·청결 등의 수준을 높이고, 숨어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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