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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연극촌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연출가전 10편에 △극단의극단 ‘플라나리아’ △극공장소 마방진 ‘인간대포쇼’ △극단미소 ‘황혼의 노래’ △극단 세즈헤브 ‘엄니인력 사람들’ △스토아하우스 ‘PARADE’ △극단 아로새긴 ‘점과 검을, 잇는 선 ...’ △극단 인어 ‘극장 속의 인생’ △연극술사 수작 ‘너 돈끼호떼’ △창작집단 상상두목 ‘꽃과 건달과 피자와 사자’ △프로젝트그룹 TREMBLE ‘들개의 기억’ 등이다.
대학극전 5편에는 △대경대 연극영화과 ‘방바닦 긁는 남자’ △서울예술대 뮤지컬과 ‘마의태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예술계열 ‘20세기 소년 소녀 창가집’ △숭실대 극회 ‘서시’ △호원대 공연미디어부 ‘인 人. 식 食’이 선정됐다.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밀양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