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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 돕기에는 남지읍 직원 13명과 노인여성아동과 직원 6명,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6명 등 25여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장애로 인해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지읍 마산리 김도식씨(68)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신종열 남지읍장은 “가뭄 때문에 올해 마늘 작황도 좋지 않고 일손마저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장애농가에 우선적으로 지원했는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손 지원을 받은 김도식씨는 “폭염으로 인해 마늘이 말라 버릴 것을 우려해 시름이 깊은데 공무원들이 솔선해 도와 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