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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 맞이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지역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단체전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가족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다국적 댄스팀(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축하공연과 가족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한다.
김상모 다문화가족회장은 “최근 결혼이민여성들이 본국 가족들을 초정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 유형도 다양해졌으며 그 가족들에게도 자국민들과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