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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현 시대에 주어진 새로운 과제를 인문학적 통찰로 다뤄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한국의 미(美)의식’이라는 주제로 유쾌한 미학자로 알려져 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진중권 교수는 강연에서 “한국의 미의식은 한국 문화재가 가진 자연미와 인공미, 그 속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야기이다”고 했다.
인문학콘서트의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인문학 강연에 앞서 커피밴드의 통기타 연주로 친숙하고 따뜻한 볼거리가 제공했으며 사전 신청에 한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강연자의 사인 저서를 증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