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마늘·양파 즉석빵 제조기술 전수...“지역경제 활성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601000247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6.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녕마늘 양파 즉석빵 드시고 올 여름 가족건강 챙기세요
170605(마늘양파빵
세계 제빵왕 박용호씨가 창녕마늘 양파빵 전수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소비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발한 마늘·양파 즉석빵 제조 기술을 지역 제과점에 전수해 6월 중순부터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

6일 창녕군에 따르면 기술 전수 대상은 지난 2016년 12월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진 지역 제과업체인 관조빵굼터, 알리앙스, 알리앙스 영산점, 빵이랑 케익이랑 등이다.

기술 이전에 대한 직접적인 제조 교육은 창녕마늘·양파 즉석빵 공동개발자이며, 세계 3대 제빵왕 대회인 ‘이바(IBA) 월드컵’ 제과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그린하우스 박용호 대표가 직접 전수한다.

이번 사업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창녕마늘과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창녕마늘 6차산업화사업단에서 주관한다. 빵은 재단법인 창녕양파장류연구소와 박용호 대표가 공동 연구 개발했다.

군 관계자는 “창녕마늘·양파빵은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과 양파를 듬뿍 넣어 만든 제품으로, 건강에도 좋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우리 농산물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