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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표는 지난 2일 창녕읍에 거주하는 A씨의 고장 난 조명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다. A씨는 한쪽 눈을 실명하고 다른 쪽 눈은 백내장으로 기능이 약화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어오던 중 최근 집안 조명이 고장 나 곤란한 상황에 처했었다.
중학생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도움을 청할 마땅한 곳이 없어 창녕군청의 문을 두드렸다. 창녕군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부터 A씨의 사정을 전해들은 성 대표는 흔쾌히 고장 난 조명등을 교체해 주었다.
A씨는 “그동안 불이 깜빡거려 힘들었는데 전화 한 통에 이렇게 바로 찾아와 도움을 줘 전기 기사님과 희망복지지원단에게 감사하다”며 “어둠에 빛을 밝혀주시는 고마운 천사 같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재능을 조금 나누고, 시간을 조금 나눈 것이 고작이다. 나의 작은 나눔이 이렇게 큰 기쁨과 행복이 되었다니 오히려 내가 더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