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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농촌투어...정착 자신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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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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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교류형 귀농·귀촌투어 실시
170605(서울시 귀농귀촌 투어 2)
서울업무협약 유통교류형 농촌투어 개강식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5~7일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마늘·양파 수확으로 바쁜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 지원과 수확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유통 교류형 농촌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의 군 방문은 창녕군에 전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추진한 것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안내와 안정적인 정착에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서울시와 △습지 보전 및 생물종 다양성 확보 △체육분야 협력 △지역 관광축제 활성화 △창녕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의 창녕군 귀농귀촌투어는 하반기인 오는 10월 단감수확시기에 맞춰 또 한번 실시할 예정이며,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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