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 동백지구 병원 ·의료복합단지 조성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5010002306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6. 05. 15: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 연세 의료복합
경기도 용인시에 4500억원 규모의 연세 의료복합단지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의료,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산업의 직접화가 기대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5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서 연세대학교와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가칭)과 연세의료복합단지 투자 및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 이우현·표창원 국회의원과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는 오는 2020년까지 20만9000㎡ 부지에 동백세브란스 종합병원을 755병상 규모로 건립한다. 주변 일대에는 바이오·제약·IT·의료기기 관련 기업, 연구기관을 유치해 의료산업 클러스터 중심지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연세 의료복합단지가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복합단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입주를 위한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용인에 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될 경우 43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548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구 100만의 대도시인 용인에 현재까지 대형 종합병원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00만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8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구축할 첨단 의료 인프라가 용인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은 “용인동백세브란스가 시민이 신뢰하고 자랑스러운 첨단 병원으로 그리고 함께 조성되는 연세의료복합단지가 한국의료산업의 신기술의 요람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메디컬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