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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동물매개치유 문화교실’ 2기 수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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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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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4일 동물매개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일 농업과학도서관에서 ‘동물매개치유 문화교실’ 2기 수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업은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소속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주도로 시츄, 골든리트리버 등 치유도우미견 6마리와 ‘몸짓 언어 알아보기, 감정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앵무새, 페럿(족제비과) 등 새로운 치유동물과는 ‘신체 특징 알아보기, 함께 춤추고 먹이주기’ 등의 활동을 벌였다.

농진청 관계자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가축을 활용한 다양한 동물매개치유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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