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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박 피해 383㏊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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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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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박피해농가 현장방문 (강석호국회의원) (1)
강석호 국회의원(오른쪽 첫번째)와 권영택 영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영양군의 우박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있다./제공=영양군
영양군은 지난 1일 내린 우박으로 농작물 등 피해가 발생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사이 청기·일월·수비면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5~30분 동안 직경 5~45mm의 우박이 쏟아져 한창 생육 중인 농작물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우박으로 인해 채소류 281ha, 과수 52ha, 특용작물 50ha 등 383ha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되었으며 향후 정밀조사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피해지역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석호 국회의원이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았으며 “신속하게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해지역 농가를 위로했다.

군은 농업재해 발생 등 농가의 어려움에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갑작스런 우박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주말동안 긴급일손 돕기를 지원하는 등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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