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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밀양시에 따르면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에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연계해 쇼핑과 관광,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최대 18억원이 투자되며, 지원분야는 디자인·ICT(정보통신기술)융합·자생력 강화·기반시설 설치, 이벤트·홍보 등이다.
설명회에서 박일호 시장은 “밀양전통시장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단합을 당부드린다”며 “사업단에서 혼을 담아 밀양만의 특징을 살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이 성공사례가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