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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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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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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창녕군 농촌일손돕기 총력)
마늘수확 현장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창녕군 공무원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봄철 농촌일손 돕기를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중점추진하고 있다.

1일 창녕군에 따르면 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농가와 장애농가 등 기초생활보호대상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부녀자와 독거농가, 질병과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위주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현재 창녕군 관내 단체 및 공무원 1000여명이 마늘·양파수확 일손돕기로 지역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앞으로 중점추진기간 동안 1000여명이 마늘·양파수확 일손돕기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 집중지원으로 적기 영농 실현과 농민의 사기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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