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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둔치, 도심 속 명품 휴식처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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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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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원, 꽃길, 소공원 확대 조성
0531 밀양강 둔치 도심속 명품 휴식처로 변모 (지압로)
경남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내에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명품 녹지대를 매년 확대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밀양강 둔치에 시민화단(꽃양귀비), 종가시나무길, 느티나무 숲 등소공원을 비롯해 넓은 둔치에 봄부터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형형색색 장미꽃이 만개한 장미원까지 도심에서 마음껏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장미원은 면적 3530㎡에 사계장미 외 12종 8000여주의 다양한 품종이 식재되어 있으며, 개화기간인 5월 중순에서 10월까지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뿜어내고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8000만의 사업비를 들여 느티나무 숲 소공원에 황토볼 지압로와 휴게시설 및 산책로를 조성했고, 올해도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주변으로 구절초 2만 240주를 식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가을의 느티나무 숲 단풍과 어울리는 구절초와 야생화, 수목을 확대 식재해 여름철 도심 온도 1도 낮추기와 공기 정화 등 전국 으뜸가는 도심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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